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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창의·융합·혁신으로 ‘세계적인 바이오 허브 도시’ 꿈 이룬다!
  • 박규탁 기자
  • 등록 2023-01-10 14: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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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신성장 바이오헬스 산업 견인할 포항형 바이오 인프라 구축, ‘연구 중심 의대’ 설립 매진
  •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 구축 등 바이오산업의 혁신적인 성장 이끌 국비 사업 본격화
  • 9월 경북바이오생명엑스포 개최 등 ‘K-바이오’ 선도할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지속 노력

포항시는 올 한해 ‘창의·융합·혁신’의 가치를 통해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 중인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바이오 허브 도시’로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포항시는 미래 신성장 산업의 ‘3+1신경제지도(바이오헬스·배터리·수소+철강고도화)’ 핵심 육성 전략을 통한 선제적인 준비와 대응으로 ‘초격차’의 경쟁력을 가진 글로벌 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시는 국내 유일의 3·4세대 방사광가속기,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중심 대학 포스텍과 한동대, 유망 바이오기업의 벤처창업 플랫폼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센터’, 창업보육·기업지원기관인 포항테크노파크 등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그에 발맞춰 실질적인 기업들의 투자유치도 이어지고 있다. ‘K허브 사이언스파크’ 구축을 추진하는 가운데 바이오파머, 바이오앱 등 국내 유망 바이오기업의 투자가 이어지며 ‘포항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로 발돋움하고 있다.

 

포항시는 올해 더 큰 도약을 위한 노력으로 정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정부 시책에 발맞춰 스마트농업, 대체식품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린바이오 관련 특화 기업 육성을 위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국비 161억 원)’을 적극 추진한다.

 

이와 함께 올해 9월 경북바이오생명엑스포 개최를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 관련 산학연관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고, 바이오 도시 이미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등 바이오산업의 혁신적인 성장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내 최초 공학 기반 연구 중심 의대’ 설립을 위해 수년 전부터 세계적인 연구 중심 대학 포스텍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도권 우선주의가 아닌 ‘지방 주도의 연구 중심 의대’ 설립을 통한 ‘미래형 의사과학자’ 양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노력과 열정을 쏟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직접 포스텍을 방문, ‘의사과학자 양성 간담회’를 개최해 연구 중심 의대 설립안에 대한 충분한 논의와 공감을 나누면서 다른 도시와 차별화되는 구체적인 성과와 함께 ‘의대 설립 인가’라는 최종 과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바이오헬스 산업은 지방소멸 시대에 지역의 단순한 새로운 먹거리산업을 넘어 의료·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최선의 선택지”라며, “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헬스 분야 핵심 사업들과 포스텍 연구 중심 의대 설립 추진에 박차를 가해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모범사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규탁 기자/ceo36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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