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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조성 및 집적 거점화
  • 박도영 기자
  • 등록 2023-01-06 15: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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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2022년 12월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의 성공적인 개소와 함께 메타버스 산업도시(META-CITY) 조성을 위한 2023년, 희망찬 발걸음을 시작하였다.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 구축·운영」사업은 2024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원으로 경북도(구미시), 강원도(강릉시), 대구시가 컨소시엄을 이루어 ▲메타버스 5G망 기반 실증지원,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운영, ▲메타버스 인재 양성 등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22년 공모 신청 당시, 지역구 국회의원인 구자근, 김영식 의원과 협력하여 동북권 컨소시엄의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과 추진 당위성을 부처에 피력한 결과, 국내 초광역권(*충청권, 동북권, 호남권, 동남권) 중 최초로 공모에 선정되었으며,

이 밖에도 구미시는 유럽 최대 규모의 세라믹 소재 연구소이자 메타버스 융합형 산업 진단 검사장비, 인공지능(AI) 기반 머신러닝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프라운호퍼 IKTS 와 공동기술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22.9.22)하는 등 메타버스 융합산업 확산을 위한 기본 발판을 마련하고 도약을 준비 중이다.


구미 산단의 경우 전기전자․기계 분야가 69.9%를 차지하고 산단 노후화 진행정도가 47.9%(대구경북)로 전국(37%)보다 높다.


이를 위해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하여 산업, 문화, 정주 여건 등 여러 분야에 걸친 혁신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한다.

 

둘째, 문화 및 정주 여건 분야는  산단 내 유휴부지의 복합용도 개발을 통해 노후산업단지를 혁신하고 각종 산업·지원기능의 집적과 경쟁력 있는 신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형 융복합 산업단지로 전환하는 「산업단지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이와 동시에 산단 내에 *「한류 메타버스 전당 조성」, 「한류 메타버스 데이터센터 구축」등 컨텐츠 개발 및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산단 재생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집적화된 기존 인프라를 기반으로 메타버스 사업 유치(SW)·도시재생(HW) 사업을 통한 구미시의 최종 목표는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를 조성하여 글로벌 기업 육성, 일자리 확보 및 제조산업의 재도약으로 국가산업 대전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 조성사업」은 2030년 글로벌 메타버스 선도도시 실현을 위해 2024년부터 7년간 총사업비 5,000억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글로벌 메타버스 전문 연구소를 설립하여 글로벌 핵심 연구인력을 유치하고 메타버스 관련 핵심기술 개발사업화를 촉진하고자 한다. 


또한 메타버스 환경 구현을 위한 ▲산업특화형 XR 디바이스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글로벌 메타버스 신산업 혁신 특구 인프라 조성 및 운영, ▲글로벌 메타버스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세계적 기업을 육성하고 모험적·도전적인 연구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 육성, 인재양성 및 정주 여건을 위한 융합 인프라 조성을 통해 메타버스 관련 국내·외 기업과 고급 인력을 유치하여 글로벌 수준의 메타버스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같은 구미 산단의 혁신과 첨단도시로의 변모를 위해 메타버스 산업의 중요성을 공감한 구미시와 지역 국회의원이 합심하여 중앙부처에 수차례 사업을 건의하고 설득한 결과, ‘23년 메타버스 관련 확보한 국비는 총 71억원으로, 사업비 64억(X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19억,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 20억, 5G 특화망 기반 산업단지 실증 25억원), 연구용역비 7억(한류 메타버스 전당 조성 2억, 한류 메타버스 데이터센터 구축 5억)이며, 이를 토대로 메타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메타버스 사업의 추진을 위한 기본 인프라가 갖춰진 구미에서 메타버스 관련 신규 사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하여,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메타버스 산업도시(META-CITY)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도영 기자/ceo36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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